이상적인 휴가 2011.08


자의가 아닌 타의로 잡힌 2박 3일간의 휴가에
동남아다, 일본이다는 힘겹고 체질상 맞지않다.

서울시내가 잘보이는 호텔에서 맥주 마시고
노트북 끼고 자주가는 커뮤니티에서 죽치고 놀던가,
매번 보듯 티브이를 보던가, 혹은 책을 끌어안고 놀기로 선택했다.


2년차 아직 신입사원인 내가 호기롭게 반얀트리니 W 니 등을 예약할 수는 없었다.
명동 이비스, 남산이 잘 보이는 곳에서
오랜만에 벗 B와 수다 및 조우,
바깥이 너무 밝고 생각보다 남산타워는 멀어 
우리 마음처럼 제대로 이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여유돋고 재미있는 내스타일 휴가 첫날이었으니 만족스럽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hansputnik.egloos.com/tb/49468 [도움말]

덧글

댓글 입력 영역